김현민기자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면담을 앞두고 굳은 표정으로 대기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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