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트와이스의 사나와 모모가 최근 2019 MGMA 무대서 열정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팬들은 "트둥이를 볼 수 있어 좋았다" 면서 만족감과 찬사를 보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