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석기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동양네트웍스는 82억원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837 및 838 토지와 위 지상 소재 건물을 취득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자산총액의 4.3%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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