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하우스' 조여정, 첫 서핑 성공…'너무 좋았다'

사진=JTBC '서핑하우스'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배우 조여정이 서핑 도전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서핑하우스'에서는 조여정이 동산해수욕장에서 서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여정은 무한연습을 반복하며 서핑에 도전했다. 실전에 돌입한 조여정은 몰아치는 파도에 넘어지기를 반복했다.

조여정은 테이크오프에 실패하며 여러 차례 물에 빠졌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도전했고, 끝내 서핑에 성공했다.

조여정은 "일어나지 못하더라도 파도를 잡는 그 순간만큼은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서핑하우스'는 서핑을 좋아하는 배우들이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해 손님들에게 서핑 강습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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