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이트론은 KT와 65억2266만원 규모의 IMO 차세대 해양안전종합관리체계 초고속해상무선통신망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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