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운행 지연…출근길 시민 불편

지하철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관계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운행 지연으로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9일 오전 8시께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 4호선 연착됐다는 소식이 확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옥 같은 4호선 연착”, “노원 근처인데 열차가 당고개까지 밀렸다고 한다”, “매번 지각할 때마다 열차 지연 이유 말하는 것도 너무 눈치 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7120212004422914A">
</center>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팀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