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영국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영국 통계청이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달 초 발표된 예비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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