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K쇼핑은 IPTV 1위 사업자인 올레tv 채널 2번으로 이동한 기념으로 올레tv K쇼핑 구매자 대상으로 총 100만 TV포인트를 증정한다고 28일 밝혔다.
K쇼핑은 지난해 주요 IPTV사인 LG유플러스 채널 2번, 스카이라이프 채널 4번 등으로 변경하며 한 자릿수 채널 경쟁력을 강화해왔으며, IPTV 1위 사업자인 올레tv 채널 2번을 차지했다.
이에 이번 채널 개편을 기념해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올레tv 고객 중 TV와TV앱을 통해 K쇼핑 방송상품을 구매한 고객 135명을 추첨하여 유료 VOD 감상이 가능한 TV포인트 100만점을 지급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