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진핑, 키르기스스탄 최고 훈장 받고 미소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주석이 13일(현지시간) 소론바이 제엔베코프 대통령으로부터 최고훈장인 '마나스' 1급 훈장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제엔베코프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이 중국과의 전면적, 전략적 파트너십 발전에 시 주석이 특별히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제엔베코프 대통령에게 일대일로를 함께 건설하는 것이 양국의 주요 과제가 됐다면서 경제 무역 및 투자 협력 확대와 중점 협력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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