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4497억원 규모의 LNGC선 2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5%에 해당한다. 기간은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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