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앤지, 12억 규모 용역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미래아이앤지는 농협은행과 12억1772만원 규모의 ‘2019년 외화파생시스템(SUMMIT) 고도화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8.8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7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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