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주조장을 예술로 되살리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의 해동주조장이 지난 1일 새로운 문화예술복합공간, ‘해동문화예술촌’으로 재탄생했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멋진 작품이 함께하는 전시관과 더불어 어린이 특화예술교육과 인문학 대화모임 등 문화와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그랜드 오픈과 더불어 열리는 국제전 ‘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은 23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해동문화예술촌의 정체성과 방향을 보여주는 전시로 오는 8월 4일까지 열린다.

기타 문의는 해동문화예술촌 (061-383-8246)에서 보다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