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공시불이행 사유로 이매진아시아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사유는 횡령·배임혐의 발생 지연공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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