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진에어는 오는 15일 여의도에서 증권사 운송담당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고 7일 공시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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