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BT '종속사 오창공장에서 화재...경영손실 최소화할 것'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넥스트BT는 종속사 네추럴에프앤피의 오창공장에 17일 화재가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넥스트BT는 "재고와 보유자금을 최대한 활용해 경영손실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