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춘곤증에 두릅이 최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봄이 되면 자주 피곤하고 졸린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춘곤증'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원기를 회복하고 생체리듬에 활기를 주기 위해 식품을 통한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다.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쌉쌀한 맛과 향으로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국내산 참두릅을 100g당 6980원에 선보인다.

'산나물의 제왕'이라고도 불리는 두릅은 단백질과 사포닌 함량이 높아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타민 A. C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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