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빌,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바이오빌이 상장폐지와 관련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바이오빌은 지난달 25일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거래소는 앞으로 15일 안에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바이오빌의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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