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에스퓨얼셀은 지배기업 에스에너지 채무 228억2693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75.7% 규모다.
채권자는 서울보증보험이고 채무보증기간은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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