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운동하는 바둑캐스터의 '반전 근육'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바둑캐스터 김여원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김여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숙제가 많이 남았네 할 수 있는 만큼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여원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운동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군살없는 허리라인과 탄탄한 근육이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여원은 바둑을 중계하는 캐스터로 데뷔 전에는 아마추어 6단으로 전국체육대회 등에서 활약했으며 2017년 피트니스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2018년에는 '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 그랑프리'에서 비키니 노비스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반전 이력으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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