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월호 CCTV 녹화장치 조작·편집 정황

28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세월호 CCTV DVR(디지털영상 저장장치) 조사내용 중간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박병우 국장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