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바이오제네틱스의 소속부가 관리종목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최근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사유가 해소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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