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회의가 무산된 7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청년·여성·비정규직을 대표하는 근로자 위원 3명이 불참을 통보해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6개월 확대 방안 의결은 어렵게 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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