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네일아트·반려동물 상담 등 여성특화 일자리 발굴

강서구, 18일 오전 호서직업전문학교와 여성특화일자리 발굴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8일 오전 11시 강서구청에서 호서직업전문학교와 ‘여성특화일자리 교육훈련과정 및 취·창업 지원 사업‘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여성특화일자리 사업’은 ▲네일아트 자격증과정(월 ·수) ▲피부미용 자격증과정(화· 목) ▲반려동물매개심리 상담사 양성과정(화· 목)을 포함 총 3개 교육훈련과정이며, 지역 내 경력 단절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자세한 문의는 가족정책과(2600-6769)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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