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기자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33명이 지난 8일 서울시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세대를 위해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깍두기를 포장하고, 대방사회복지관에서 소개한 인근 임대아파트 세대를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한화손해보험은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하기 위해 신입사원 교육 필수 과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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