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설날 연휴를 앞둔 1일 자유한국당 당권에 도전한 황교안 전 총리가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