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국민연금 코드 도입 목적인 장기수익성 및 주주가치의 제고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주주활동 이행할 수 있어…정치·경제적 독립적이고 투명한 과정 따라 결정될 것'(속보)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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