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딕펑스 '신곡, 군 복무 중 만들어…사회 초년생 고민 담았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그룹 딕펑스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그룹 딕펑스가 신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30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에서는 딕펑스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최근 발매된 신곡 'Special(스페셜)'에 대해 "멤버 김현우가 군 복무 중 만든 노래다"라며 "당시 사병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회 초년생들이 이런 고민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고, 그 느낌을 담아 곡으로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딕펑스는 지난해 10월 멤버 전원 제대 기념 콘서트인 '제대로 콘서트'를 열었다. 29일에는 4년 만에 선보이는 싱글 '스페셜'을 발매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