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을지로 독립운동가 추정 집터 철거

서울시가 을지면옥, 양미옥 등 을지로 일대 노포를 생활유산으로 지정한 데 이어 이미 철거가 시작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3 구역내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거주지도 보존하기로 방침을 세워 일대 재개발 사업이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사진은 30일 세운 3가구역 을지로 재개발 구역 내 독립운동가 집터 추정 지역 모습으로, 최근 철거 작업이 끝났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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