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컨콜]'올해 5000억원 정도 부채 상환될 것'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에쓰오일은 28일 2018년 4분기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부채는 회사채 만기도래를 포함해 5000억 정도로 부채상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영업을 통해 많은 형금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부채규모는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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