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전남 완도군 군외면과 보길면이 설 명절을 맞아 열대 과수인 부지화(한라봉) 출하로 분주하다.25일 완도군에 따르면 부지화 재배 면적은 약 2.9㏊로 올해 생산량은 약 45t 가량 될 것으로 전망된다.비타민 C가 많고 당도가 높으며 속이 꽉 차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완도 부지화는, 일조 시간이 긴 온난한 해양성 기후로 제주와 비교해도 아열대 과수로 손색이 없으며, 유용미생물을 이용해 재배하고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아열대 과수 재배 농가가 점차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소안면 감귤 등 만감류를 완도군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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