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에픽 플래시(EPIC FLASH) 드라이버(사진)의 '사전 구매 예약 이벤트'를 펼친다.11일부터 공식 대리점에서 진행한다. 모델과 로프트, 샤프트 등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출시 전 먼저 제품을 받을 있고, 선착순 300명에게는 고급 클러치백을 증정한다. '인공지능(AI) 드라이버'라는 애칭과 함께 전 세계 골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라인이다. 지난 7일 잰더 쇼플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9년 첫 대회 센트리토너먼트에서 우승해 주목을 받았다.<ⓒ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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