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9~16일 미·캐나다 방문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9일부터 16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다.은 시장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관 및 성남시 참여 업체와 간담회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터 기관 방문 ▲캐나다 밴쿠버와 우호 교류 의향서 체결 등을 진행한다.은 시장은 먼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여하고 있는 성남지역 중소 수출업체 18곳과 간담회를 갖는다.이어 샌프란시스코의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와이 콤비네이터(Y Combinator)와 벌트(The Vault) 사를 잇따라 방문한다. 은 시장은 실리콘밸리의 성공사례, 스타트업 육성 방안 등 미국 실리콘밸리의 창업 생태계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한다. 또 성남 소재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은 시장은 케네디 스튜어트 캐나다 밴쿠버 시장도 만난다. 밴쿠버 시는 정보통신(IT) 인프라, 개방적인 문화, 이민정책 등으로 제2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곳이다. 밴쿠버는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어 앞으로 성남시와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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