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주 특허청장, 기관 홍보 ‘직접’…소셜토크쇼 출연

박원주 특허청장(오른쪽)이 소셜토크쇼 ‘4시! 특허청입니다’에 출연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을 설명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2일 오후 4시 소셜토크쇼 ‘4시! 특허청입니다’에 박원주 특허청장이 출연, 지난해 특허청의 업무성과와 올해 새로 도입되는 징벌적 손해배상, 재식재산 금융활성화 대책 등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박 청장이 출연하는 토크쇼 방송은 이날 오후 4시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방송은 앞으로도 특허청이 추진하는 주요 사안을 정책담당자가 출연해 알기 쉬운 설명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박 청장의 방송에 이어 3일 ‘4시! 특허청입니다’에는 이춘무 대변인이 출연, ‘2019년 새롭게 달라지는 지식재산 제도·시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갖는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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