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제부 기자] 12월 독일 경제 신뢰지표가 전월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독일 민간 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는 12월 독일 경기기대지수가 -17.5를 기록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5를 상회하는 수치다. 지난달 -24.1보다도 개선됐다.유로존(유로화를 사용하는 국가)의 ZEW 전망은 21이다.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국제부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