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하늬 '시사회 왔어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영화 할로윈 (Halloween, 2018)의 미국 LA 시사회에 참석하며 근황을 알렸다. 최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CL Chinese Theatres'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조금 무서웠지만 재밌었다" 영화에 대한 평을 남겼다. 사진 속 그녀는 흰색 드레스에 검은색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레드립과 볼드한 골드 이어링이 패션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이하늬는 이날 할로윈의 제작사 대표인 제이슨 블룸과 만나기도 했다. 둘의 인연은 지난 7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미드나잇 패션 부문에 초청돼 방문한 제이슨 블룸이 이하늬와 미팅을 가진 때부터 거슬러 간다. 때문에 둘이 함께 작품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5262146511240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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