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엠스, 30억원 증자·50억원 CB 발행 결정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우엠스는 운영자금 3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은주씨가 주당 1235원에 보통주 242만9149주를 배정받는다.또 운영자금 5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4.0%다. 사채 만기일은 2021년 11월 30일이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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