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514억원 규모 트룩시마·허쥬마 판매 계약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514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 허쥬마)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95%에 해당한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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