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수목드라마 1위…‘내 뒤에 테리우스’와 첫방부터 박빙

사진=SBS, MBC 제공

‘흉부외과’가 ‘내 뒤에 테리우스’를 제치고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첫 방송된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이하 흉부외과)은 전국기준 6.9%(1회), 7.5%(2회), 6.2%(3회), 6.5%(4회)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에 등극했다.이날 ‘흉부외과’와 함께 첫 방송을 시작한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시청률 6.3%(1회), 7.6%(2회), 6.1%(3회), 6.1%(4회)로 2위에 올랐다.다만 두 작품은 시청률에서 근소한 차이만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된 KBS2 ‘오늘의 탐정’은 13회, 14회 각각 2.6%, 2.6%의 시청률로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3위로 밀려났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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