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왼쪽부터 조광희 우리은행 영등포영업본부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이명희 신길종합복지관장, 최병두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점 지점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9일 오후 우리은행으로부터 한가위 나눔 키트(KIT)를 후원받았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과일, 김, 부침개 등 명절 음식과 기타 생필품 등 총 12개 품목으로 구성된 나눔 키트는 저소득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