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업직불금 159억 원 조기 지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는 올해 쌀 등 농업직불금 159억 원을 추석 전에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나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급되는 직불금은 총 1만9767㏊면적이 대상이며 쌀 고정직불금 120억 원, 밭 농업직불금 38억 원, 조건 불리 직불금 4400만원이다. 이는 전라남도(2267억 원)의 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쌀 직불금은 쌀값 하락으로부터 농업인 등의 소득 안정을 돕는 것으로 고정·변동 직불금 으로 나뉜다. 고정직불금은 ㏊(3000평)당 평균 100만원이 지급된다.다만 수확기 쌀값에 따라 가격 하락분의 일정 차액을 보전하는 변동직불금은 내년 2월 지급 예정이다.밭 직불금은 지난해보다 ㏊당 5만원 인상된 50만 원, 조건불리 직불금도 5만원 오른 ㏊당 60만원이다.강인규 나주시장은 “해당 읍·면·동를 통해 직불금신청서에 적은 계좌에 오는 21일까지 입금될 예정”이라며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 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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