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태풍 ‘솔릭’ 대비 현장점검 나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0일 오후 대림2동 빗물펌프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함께 펌프장 가동 여부,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채 구청장은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는 기상 예보에 따라 태풍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서부간선도로 제방구간, 대림2동 빗물펌프장 등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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