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브라운 청담점서 디저트 향연…‘썸머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브라운 청담점에서 오는 30일까지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배스킨라빈스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열대과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브라운 청담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인다.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시크릿 멜론', '여름 청포도' 등 총 9종으로, 여름 제철 과일인 멜론?청포도?수박?파인애플 등을 활용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살렸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썸머 후르츠 바스켓’은 케이크 상단에 딸기, 망고 등의 과일을 풍성하게 올려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상큼한 열대과일 토핑의 맛이 잘 어우러진다. 고객이 직접 고르는 아이스크림 베이스와 토핑으로 즉석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는 브라운 청담점의 단독 메뉴 ‘마이팩’도 썸머 페스티벌 스페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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