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품몸매 한영, '블랙 비키니' 입고 '호캉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LPG 출신 배우 한영이 무더운 여름, 남다른 몸매로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겼다.31일 한영은 자신의 SNS에 "너무 더워서 집 근처 호텔 수영장으로 놀러 왔는데 어딜 가든 그냥 덥다. 땡볕 아래라 물속에서 노는 건 엄두도 못 내고 그늘 아래서 발만 담그고 노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어 한영은 "그래도 에어컨 바람에 머리 아픈 집보다는 나은 듯"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들 폭염에 건강 잘 챙기세요"라며 팬들의 안위도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에 챙 넓은 모자를 쓴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볼륨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영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tbs 교통방송 라디오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에서 전영미를 대신해 임시 DJ를 맡아 활약을 펼친 바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26110550658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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