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마음나누미 활동
‘마음채움’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이들은 “이번 참여를 통해 나에 대해 알고, 친구들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은 경험 이었다”, “마음 속에 솔직한 얘기를 해본 것이 얼마만인지... 친구들의 마음을 깊이 알 수 있는 계기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구는 ‘마음나누미’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7월10일부터 12월4일까지 총 20회기로 구성된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 강사진의 ‘이론수업’은 물론 ‘심리검사’와 ‘미술치료’ 등 도구를 활용한 상담분석 방법 등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상담활동의 관계개선 및 상담 접근방법을 배울 수 있다.2015년부터 시작해 현재 34명의 ‘마음나누미’들은 지난해 14개 학교와 청소년단체 아이들 1687명에 이어 올해 19개 학교 및 아동복지시설 포함 2236명의 아이들에 상담을 해주었다.박오임 교육지원과장은 “아이들은 누군가가 관심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기대이상으로 나온다”며 “심적으로 지친 학생들이 위안을 받고 학교 생활에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마음나누미 활동에 대해 학교와 마을에서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금천구 교육지원과(☏2627-2842)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