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31일 시모상…남편 임성빈과 빈소 지켜

사진=신다은 SNS

배우 신다은이 시모상을 당했다.1일 소속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다은의 시모이자 임성빈의 모친이 지난달 31일 지병으로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현재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린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신혼부부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