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이 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111년 만에 가장 높은 39도를 기록한 1일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 계곡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예년에 비해 평균 4~7도 이상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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