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화제약은 지난 27일 창립 42주년 기념으로 '한화제약과 함께하는 복닭복닭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화제약은 2009년부터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지역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올해는 한화제약의 봉사활동 모임인 한나눔회 회원들이 지역 노인 150여명에게 삼계탕을 나눠주고, 몸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노인들에게는 삼계탕 도시락을 직접 전달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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