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컨콜]'주52시간 시행에 따라 신입사원 채용 확대 고려중'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포스코는 23일 올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근로시간 단축 개정법 시행 이전에도 연장근로는 5시간 미만으로 12시간 내에서 충분히 이행되고 있었다"면서 "일부 12시간 초과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노사합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근무제를 개선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장근로 리스크에 대해서는 신입사원 채용 확대를 고려중이다"라고 답변했다.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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