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0일 오후 1시30분 강남구민회관에서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교육을 진행했따.구는 이날 1200여명의 의무관리단지 동별 대표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관련 법령과 관리규약 준칙, 장기수선 계획, 모바일 시스템 이용안내 등이며, 관리비 절감 우수 단지 대표자에 대해서는 상패와 상장이 수여됐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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