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기, 16만원 넘어 '신고가'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성전기가 16만원을 넘어서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13일 오전 11시5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4.17%(6500원)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6만4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오전 11시3분 기준 외국인이 294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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